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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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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재료별 기본보관 방법
작성자 보배농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7-05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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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7

1. 유지류

 

_지방(脂肪), 기름, 납(蠟)을 통틀어 이르는 말. 동식물에 많이 들어 있다

 유지류는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곳에서 위생적인 용기에 보관한다.

유지류는 생선등과 같이 냄새가 많이 나는 식품과 분리하여 두는것이좋고

통 15~25도 온도에서 6개월 정도 보관하는것이 가능하다.

 

단 들기름은 참기름처럼 자체 내에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있지않기때문에

패가 일어나기 쉬으므로 1개월이내에 소비하는것좋다.

 

 

2. 조미료

 

15~25도 온도에서 6개월 이내 보관 가능하다. 모든 양념류는 유리나 합성수지로

만든 용기에 넣고 직사광선을 피할수있는 서늘한곳에 두도록한다.

 각종 양념은 맛이  손실되지않도록 사용 후 마개를 꼭 닫는다.

사용할때에는 물이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가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3. 우유 및 유제품

 

우유 및 유제품은 유통기한을 잘보고 구입한 다음 냉장고 문 중간이나 밑에 두번째 칸에

보관한다.  유통기한 내 다 먹을수없을 거 같은 버터는 미리 1회분씩 나퉈 팩에 담아두고

피자치즈는 잘게 다져서 냉동해둔다.

나중에 해동할 필요없이 바로 피자나 그랑탱에 사용할수있다.

  

4. 깐마늘

 

냉동시켜서 보관한다. 마늘은 미리 손실해 놓으면 색깔이 변하고 냄새가 날아가 버린다.

찧지 않는 마늘은 다른음식에 냄새가 배지않도록 밀폐용기게 담아두고 찧은 마늘은

흰 설탕을 약간섞어 밀봉한뒤 냉장고에 보하거나 통에담아 냉동보관한다.

 또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시켜도된다.

사용 할때 언 채로 잘라쓰면 손에 냄새가 덜 배서 좋다.

  

5. 건어물

 

건머물은 공기와 빛이 닿아 산화되면 맛이 떨어지고

수분도 날아가버린다. 한번 사용할 만큼 랩에 싼 후 다시 비닐 팩에

넣어 냉동 보고나하거나 냉장실에 넣어보관한다.

  

6. 밀가루. 국수. 향신료. 설탕

 

마른 식품들은 수분이 못들어가게 밀폐된 용기에 넣어 저장해야하며

날씨가 무덥고 습기가 많을경우에는 향신료나 밀가루를

냉장실에 보관을해야 벌레가 생기지않는다.

 

고춧가루는 잘 사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색과 향기가 오래 보존된다.

국수는 수분을 잘 흡수한다. 국수를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바람이 통하고 습기가 없는곳에 보관한다.

신문지에 쌓아두면 인쇄 잉크가 방충제 역활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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