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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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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억력이 좋아지는 생활습관 5가지
작성자 보배농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6-04 1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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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6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막을 수 있다.



기억은 입력-저장-회상의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데, 여기서 회상이 잘 안되는 게 기억력 감퇴다.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는 뇌 곳곳에 저장되는데, 이 정보를 꺼내는 일은 전두엽이 담당한다.

나이가 들면 전두엽 세포 수가 줄어 회상이 어려워지지만,

습관을 잘 들이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입장이다.
 어떤 습관이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습관 1=관심 분야 공부하기 


기억력은 새로운 공부를 할 때 가장 강화된다.

여러 개념을 배우고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뇌세포 사이 연결 회로가 강화돼서다.

새로운 공부는 자신이 '약간 어렵다'고 느끼는 정도가 좋다.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교과서를 다시 풀었을 때 쉽게 풀리지만,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는 약간 어렵다면 중학교 교과서를 사용하는 게 기억력 증진에 더 좋다.

단순 암기보다 철학이나 수학같이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공부가 효과가 좋다.

실생활에 잘 쓰는 요리나 증권투자도 도움된다.

뇌는 쓸데없다고 생각하면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 


 
습관 2=독서는 화면 아닌 책으로


종이로 된 책이 화면으로 읽는 전자책보다 기억력 증진 효과가 크다.

종이책은 손으로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입체적인 이동을 하지만,

전자책은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해 평면적인 이동을 해 두뇌에 자극을 덜 준다.

규칙적인 독서는 인지기능장애를 약 20% 가량 줄어든다.

전후맥락이 있는 대하소설이나 추리소설이 더 도움된다.
 



습관 3=드라마 시청은 자제


TV를 볼 때는 드라마처럼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는 프로그램은 피한다.

뇌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TV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장애 위험을 약 10%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큐멘터리나 추리물, 퀴즈 등이 좋다.
 



습관 4=유산소 운동하기


걷기운동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근력운동에 비해 뇌 속 해마 크기가 커진다는 연구가 있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혈류가 좋아져 산소와 영양분이 뇌로 잘 공급된다.

1주일에 3회 이상, 매번 한 시간정도 걸어야 효과가 있다. 
 



습관 5=손 많이 움직이면 전두엽 자극


을 많이 쓰면 전두엽이 자극된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손을 움직여야 좋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글씨를 써보고, 메모는 컴퓨터 대신 종이에 적는 식이다.

큐브나 십자낱말풀이, 스도쿠 같은 게임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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