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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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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영양제 5가지
작성자 보배농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7-17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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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0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영양제에 관해

조사한 적이 있어 눈길이 가더라고요. 여러분도 어떤 영양제들이 순위에

랭크되어 있을 지 맞춰보시면서, 함께 살펴보아요!




1. 홍삼

2005년 이후 매해 건강식품 스테디셀러롤 꼽히는 '홍삼'

건강식품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홍삼에는 항산화 작용 성분인 말톨과 아미노산, 유기지방산 등이

함유되어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강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열이 많은 약재라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게 좋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열이 올라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으며,

소음인은 홍삼이 잘 맞고, 태음인은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인삼의 약리 성분인 사포닌이 '프라보텔라오리스'라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야만 몸에 흡수되어 효과가 나타나는데, 사람마다 미생물

보유량 파이가 크다. 우리나라의 30%는 사포닌 분해 효소가 없거나

효소 성분 중 일부가 결여돼 사포닌을 제대로 분해할 수 없다.


이럴 경우 홍삼을 발효시킨 홍삼이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홍삼을 카페인이나 혈압약, 여성호르몬제 등과는 복용하지 말도록!







2.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유산균은 장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이들 챙겨드시는 영양제다.

 장은 소화 흡수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해독과 면역까지 도움을 준다고 인식되면서,

전신건강을 위해 유산균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다. 속이 늘 더부룩하거나

방귀냄새가 지독하거나 똥배가 나온 분들은 유산균을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3. 비타민 및 무기질

비타민은 직접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3대 영양소가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관여한다. 신체 기관의 기능조절,

생리조절, 두뇌활동을 촉진하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효율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게끔 하는 생존의 필수적인 영양소다.


다이어트 중에도 하루 섭취열량이 1,200kcal 이하로 제한할 경우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 섭취를 하는 게 좋다.

비타민 B군은 지방을 연소시켜 체내에 남아 있는 당분과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비타민 E는 혈액 속 중성지방을 줄여주는 등

비만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4. 밀크씨슬 추출물

평소에 피로감이 심하다면 간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간이 좋지 않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남성분들이 간에 좋은 영양제 밀크시슬을

많이들 챙겨 드신다. 밀크시슬에는 실리마린이라는 항상화 성분이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간조직 재생을 도와준다.

단, 밀크시슬은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을 지켜 먹어야 한다.





5.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필수지방산이라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줘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건강의 여러가지를 위협할 수 있다.

등푸른 생선을 통해 섭취가 가능한데, 좀 더 간편하게 먹으려면

영양제를 이용하면 된다. 오메가-3의 EPA와 DHA성분이

혈액의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준다고 한다.


오메가-3 영양제 구매시, 형태와 추출법, 캡슐 원료, 포장법 등을

잘 살펴보고 골라야 고품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특히, 오메가-3의

흡수율을 좌우하는 분자구조(흡수율↑ rTG형 추천)와 안정성을 좌우하는

추출법(저온초임계 추출법 추천)을 잘 따져보아야 겠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영양제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결론은 음식을 통해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다면, 별도의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눈 코 뜰새 없이

바빠 식사를 못챙겨 먹거나 불충분한 식사를 하고 있다면,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게 좋다는 것이다. 자신의 식습관이

 몸 상태에 맞게 영양제의 필요성을 따져보고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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